NSEL (Nano System Engineering Lab.)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 나노시스템공학연구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연구실은 1996년에 고속가공시스템연구실(High-speed Machining system Laboratory) 발족을 시작으로 고속가공기술에 관련된 난삭재 가공, 스핀들개발, 윤활공학, 초정밀 이송시스템, 미세가공 등의 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생산효율 향상 및 고품위 부품 생산에 많은 연구 Know-how를 축적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2005년에 나노시스템공학연구실(Nano System Engineering Laboratory)로 명칭을 변경, Nano/Micro 기술의 부품 생산 과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응용 기술로 연구분야를 확대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속가공기술, 미세가공기술, 위치결정기술, 윤활공학연구 및 효율향상 연구에 따른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고품위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연구실은 1996년에 고속가공시스템연구실(High-speed Machining system Laboratory) 발족을 시작으로 고속가공기술에 관련된 난삭재 가공, 스핀들개발, 윤활공학, 초정밀 이송시스템, 미세가공 등의 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생산효율 향상 및 고품위 부품 생산에 많은 연구 Know-how를 축적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2005년에 나노시스템공학연구실(Nano System Engineering Laboratory)로 명칭을 변경, Nano/Micro 기술의 부품 생산 과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응용 기술로 연구분야를 확대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속가공기술, 미세가공기술, 위치결정기술, 윤활공학연구 및 효율향상 연구에 따른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고품위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SEL logo 도구를 만든 인류는 도구의 자동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이러한 인류의 고민을 최초로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증기를 이용한 압력 차’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은 산업혁명 시대의 포문을 연 가장 대표적인 발명중에 하나이고 자본의 효율적인 운용과 생산 체제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Nano System Engineering Laboratory(NSEL)의 로고는 19세기 산업혁명의 주역인 증기기관을 모태로 디자인 되었으며 친환경, 창조, 혁신기술 개발을 지향하고자 하는 연구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